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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소개

중앙회장 인사말

"청년의 가치를 창조하는 자랑스러운 한청" 중앙회장 한금재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한청 회원여러분 회원가족 여러분, 그리고 한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계묘년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가운데, 오늘의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가 있기까지 뜨거운 열정과 희생정신으로 헌신해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전국한청 회원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2023년도 제33대 한청 중앙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전국한청 동지여러분!
지난 몇 년간 이어온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오늘의 명실상부한 한청의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역대회장님들의 희생과 회원여러분들의 관심과 헌신이 있어서 가능했다고 여겨집니다.
저 또한 한청 중앙회장으로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소통으로 화합하는 최고의 한청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전국한청 동지여러분!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하는 조직이야말로 우리가 바라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나 참여해서 스스로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한청을 만들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소신을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 청년지도자로서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회원연수에 힘쓰겠습니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회원연수를 통하여 지도자로서의 자질함양에 힘쓰겠습니다. 회원전체의 의견들이 다양하게 수렴될 수 있는 성숙한 회의문화를 통해 지도역량 증대에 이바지하겠습니다.

둘째! 전국 시도지부와 산하 소속지회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항상 함께하고 전국 시도지부와 지회의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전국한청의 시도지부와 지회가 없이는 중앙도 있을 수 없습니다. 전국한청 수석대표들과 교류를 확대하여 회원화합에 힘쓰겠습니다.

셋째! 대한민국 청년의 중심 한청, 우리는 하나다!
한청인임을 후회하지 않도록, 앞서 이 길을 걸어가신 선배님들의 노고에 흠이 되지 않도록, 전역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2023년 회장 한 금 재 배상